[첨단 헬로티]
CES 아시아가 프리미어 이벤트인 CES 아시아 2019의 공식 뉴스 컨퍼런스 일정을 10일 공개했다.
아우디, 바이두, 혼다, 현대, iFLYTEK, 기아, 닛산, Suning 등의 기업들이 현장에서 뉴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신제품 및 주요 소식을 발표할 예정이다. CES 아시아 2019는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 중국 상해 신국제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 이하 SNIEC)에서 개최된다.
아시아에서 펼쳐지는 트레이드쇼 중 하나인 CES 아시아는 전체 기술 생태계를 한데 모아 브랜드를 구축하고 파트너십을 형성하며, 아시아 최고의 소비자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장이다.
올해에는 인공지능(AI), 5G, 스타트업 등의 최신 혁신 기술에 집중하며 전세계 115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포함한 550여 기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