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커넥티드 홈 기술이 더 넓은 범위에서 적용되면서 전 세계 스마트홈 시장은 ’22년까지 500억 달러 이상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구와 가전 등 네트워크로 연결된 장치부터 보안 장치 및 홈 어시스턴트 등 스마트홈에 적용된 기술과 디바이스의 출시가 확대되면서 소비자는 자신이 원하는 생활공간을 자동된 공간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제품 소개(NPI) 선도 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몰렉스(Molex)와 함께 가정 자동화 분야의 추세 및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될 장치들을 설계하기 위한 전략 등을 담은 전자책을 발간했다.
‘발전하는 커넥티드 홈(Welcoming the Connected Home)'이라는 제목의 전자책에는 몰렉스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전문가들은 사물인터넷(IoT)에 장치를 연결하는 방법, 지능형 결합 부문의 향후 가능성, 주문형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 설계에 필요한 몰렉스의 제품 수요 조사 등과 함께 몰렉스가 제공하는 스마트홈 솔루션도 소개하고 있다.
새로 발행된 전자책은 커넥티드 홈과 관련된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루면서 현재의 전략과 미래의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다.
몰렉스의 커넥티드 홈 솔루션은 안테나, 와이어-와이어 연결 커넥터, 케이블 어셈블리, 정전식 스위치, LED 디스플레이, USB Type-C 커넥터 등 다양한 제품을 이용해서 엔지니어가 지능적이고 집적된 스마트홈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러한 제품들은 다양한 가정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며, 스마트 장치들로 구성된 광범위한 네트워크에 필요한 무선 통신 및 연결 성능을 제공한다.
▲ 발전하는 커넥티드 홈(Welcoming the Connected Home) 전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