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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o의 엘리베이팅 전면 카메라 소개 영상 공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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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Vivo는 지난해 진정한 혁신 제품을 출시하면서 환상적인 한 해를 보냈다. 최근 Vivo가 업계 주도적인 혁신 솔루션 엘리베이팅 전면 카메라(Elevating Front Camera)의 소개 영상을 발표했다.


브랜드은 측면 베젤을 줄이고 노치 크기를 최소화함으로써 풀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시도했지만, 노치는 남아 있었다. Vivo는 소비자에게 베젤리스 폰 디스플레이 체험을 제공하고자 이러한 현상을 타개할 방법을 모색했다.

 

▲Vivo의 엘리베이팅 전면 카메라 영상의 한 장면


Vivo는 수년간 다양한 디자인을 연구하고 테스트한 끝에 MWC 2018에서 상징적인 엘리베이팅 전면 카메라가 장착된 APEX(TM) FullView(TM) 컨셉폰을 발표했다. 당시 Vivo가 당면한 과제는 이 컨셉폰을 현실화하는 것이었다.


Vivo는 MWC에서 첫선을 보인지 불과 4개월 만에 NEX를 출시하며, 베젤리스의 꿈을 실현한다는 약속을 지켰다. NEX는 엘리베이팅 전면 카메라가 장착된 최초의 양산형 스마트폰이다.

 

엘리베이팅 전면 카메라는 셀카를 찍을 때 올라오는 주변 시야각 소형카메라다. 이 카메라는 사용자가 셀카 모드를 중지하면 단말기 안에 자동으로 다시 들어간다. 진정한 베젤리스 폰이 마침내 실현된 것이다.


Vivo는 이 획기적인 혁신으로 노치를 완전히 없앰으로써 스마트폰 산업의 방향을 제시했다. Vivo는 이제 소비자에게 제공할 인상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2019년 엘리베이팅 전면 카메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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