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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웨어, 클라우드 스크러빙 서울 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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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업계 최초 한국 내 전용 DDoS 방어 센터 개설 / DDoS, WAF 등 라드웨어의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예정


가상 및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및 보안 분야의 선도 업체 라드웨어(대표 김도건) (NASDAQ:RDWR)는 2017년 10월 DDoS 공격 방어를 위한 한국 내 클라우드 스크러빙 센터를 오픈했다. 


기존 라드웨어의 DDoS, WAF 및 ADC 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집약시켜 구축한 클라우드 센터를 통해서 국내의 고객들도 DDoS Protection, Web Application 보안 분야의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었다. 


한국 내에 클라우드 센터를 구축한 것은 DDoS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 중 가장 먼저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국내에서 발생하는 DDoS 공격에 대한 탐지, 방어, 우수한 인터넷 통신 환경 제공 그리고 데이터의 해외 송신 등에 따른 컴플라이언스 해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라드웨어는 다양한 네트워크 연동 방식을 수용하여 엔터프라이즈 고객, 금융 기관 및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며,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과 ASW와 MS Azure와 같은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고려하거나 이전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번에 내한한 Terence Ying 아시아총괄 부사장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는 라드웨어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이에 따라 9개의 클라우드 스크러빙 센터 중 5개 센터가 아시아에 구축되어 이 지역의 고객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드웨어 코리아 김도건 대표는 "국내 고객의 요구사항과 시장 환경을 분석하여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을 활용하여 유연하고 신속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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