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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웨이모, 대량 생산 차량에 자율주행기술 통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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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알파벳 산하 자율주행 기업인 웨이모가 테스트용이 아닌 대량 생산된 차량들에 자사 자율주행 기술을 통합하는 것에 집중한다.


웨어모는 테스트용인 파이어플라이 차량들을 철수시키고, 우선 600대의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미니밴에 자체 개발한 레이더 및 비전 시스템, 인공지능 컴퓨트 플랫폼을 탑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가 주변 상황을 보다 멀리 정확하게 볼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웨이모는 퍼시피카 미니밴 같은 대량 생산된 차량에 집중함으로써 완전 자율 주행 기술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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