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일반뉴스

엔쓰리엔, 日 스마트팩토리 전시회에서 IoT 운영 플랫폼 소개

URL복사


[첨단 헬로티]

IoT시각화 전문기업 엔쓰리엔(대표 남영삼)이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스마트 팩토리 재팬 2017 (Smart Factory Japan 2017)’에 참가해 자사 IoT 운영 플랫폼을 소개했다.


엔쓰리엔은 기업들이 기업 내 IoT 데이터를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각화된 IoT 운영 플랫폼을 주특기로 하는 회사다.


엔쓰리엔은 " IoT 운영 플랫폼은 실시간 영상을 포함한 주요 데이터를 쉽게 시각화함으로써 산업 분야 전문가나 운영자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찰력을 이끌어 낼 수 있게 한다"면서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오랫동안 축적된 전문가의 노하우를 첨단 IoT기술과 접목시켜 활용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쓰리엔은 스마트팩토리 구축 첫 단계로 전문가나 운영자가 보고 싶은 비즈니스 주제를 선정하는 것을 제시한다.그리고 나서 엔쓰리엔 에디터로 기업들이 각자 상황에 맞는 워크플로에 맞게 비즈니스 운영 프로세스를 디자인한다. 이렇게 되면 IoT 데이터를 연결하고 쉽게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엔쓰리엔은 "스마트 팩토리 재팬 전시회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제조업 혁신을 추구하려는 일본 내 기업들이 참가했으며 엔쓰리엔의 IoT 운영 플랫폼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