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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마, 데스크탑형 3D 프린터 독자 개발해 보급형 공급

  • 등록 2016.03.16 13: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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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110은 캐리마가 새롭게 출시한 보급형 데스크탑형 3D프린터이다.

 

독자 개발한 VAT로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하고, 기존 3D프린터에 비해 비용과 기계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기존 산업용 3D프린터 가격의 1/7로 저렴하며, 가격대비 매끄러운 표면 처리와 세세하게 묘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간단한 장비 구조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김연주 기자 (npnted@hellot.media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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