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패키징이 SCM FAIR 2024에서 작업 효율성을 향상 시키는 박스적재 코너클립을 선보였다. 유통·물류 및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인 SCM FAIR 2024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디지털(IT)서비스, 제조공급망, 스마트 모빌리티, 물류로봇·협동로봇을 통한 자동화, 종합물류·운송, 설비 및 관리, 에코 패키징 시스템 및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패키징이 선보인 박스적재 코너클립은 종이박스의 날개를 접힌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이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작업준비를 도와 피킹·패킹 생산공정에 적합하다. 박스 날개가 접힌 상태로 적재가 가능해 작업장 바닥과 선반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코너클립은 수천 번 반복 사용이 가능하다”며 “박스를 반복 사용하고 테이프는 사용할 필요가 없어 원가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패키징은 이와 함께 테이프가 없이도 박스를 닫을 수 있는 ‘박스 클로저’도 선보였다. 박스클로저는 구조를 안정화해 상자가 볼록해 지거나 접히는 것을 방지하며
이타코리아가 SCM FAIR 2024에서 이동식 로봇 랩핑기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통·물류 및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인 SCM FAIR 2024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디지털(IT)서비스, 제조공급망, 스마트 모빌리티, 물류로봇·협동로봇을 통한 자동화, 종합물류·운송, 설비 및 관리, 에코 패키징 시스템 및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타코리아가 소개한 이동식 로봇 랩핑기는 자동포장 전문기업 애틀란타(ATLANTA) 제품으로 안정적인 품질 및 효율적인 랩핑 능력을 보유했다. 제품의 크기, 형태, 중량에 관계없이 랩핑이 가능하며 이동식 바퀴 장착으로 실내외 어디서든 작업을 할 수 있다. 또 간단한 컨트롤 패널 조작으로 초보자도 손쉽게 작업이 가능하다. 이타코리아는 이탈리아 이타툴스(ITATOOL)의 한국지사이자 독점 판매자로 산업용 포장결속기(STRAPPING TOOLS) 수입, 판매 및 A/S를 담당하고 있다. 아울러 포장용 자동화기기와 랩핑기, 포장재재인 철밴드 및 철클립, PET밴드, 마대합지
인디스에어가 친환경 가치소비에 부합하는 포장·완충 솔루션을 SCM FAIR 2024를 통해 선보였다. 유통·물류 및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인 SCM FAIR 2024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디지털(IT)서비스, 제조공급망, 스마트 모빌리티, 물류로봇·협동로봇을 통한 자동화, 종합물류·운송, 설비 및 관리, 에코 패키징 시스템 및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인다. 인디스에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신개념 포장·완충 솔루션인 ‘폴팩(Polpack)’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폴팩은 선형저밀도폴리에틸렌(LLDPE)과 나일론(NYLON)이 합지된 필름에 밸브(Valve)를 열 융착해 각각의 독립된 공기 기둥이 형성된 제품이다. 적용 대상물에 맞게 완충 설계해 공기를 주입하게 되면, 제품에 맞게 완충재가 형성되는 솔루션이다. 인디스에어 관계자는 “폴팩은 사용 전 부피가 매우 작아 기존 포장재 대비 운송비 및 사용환경을 효과적으로 저감 할 수 있다”며 “또한 타 포장 완충재 보다 완충력이 우수하고 포장비용이 저렴해 비용절감에 탁월한 효과가 있
SCM FAIR 전시회 기간 중인 4일과 5일, 컨퍼런스 형식으로 개최 업계 전문가들 발표 통해 공급망 관리 고민 해결책 찾을 것으로 기대 대내외적인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에 대한 해법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오는 4일과 5일 이틀간 열려 주목된다. 오는 4일과 5일, 일산 킨텍스 SCM FAIR 전시장 내 컨퍼런스 룸에서 ‘SCM FAIR SUMMIT’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이틀간 각각 다른 통합 주제를 두고 업계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직접 발표에 나서 더욱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를 위한 방법과 힌트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먼저, 첫째 날은 ‘SMART SCM SOLUTION’이라는 대주제로 진행된다. △최용덕 니어솔루션 전무가 ‘Software Defined Warehouse’ △최성만 Infor 부장이 ‘The Cloud Revolution : 차세대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달성’ △안수호 임팩티브AI 본부장이 ‘AI 기반 수요예측 및 재고관리 최적화 솔루션’ △김지환 오토스토어시스템 부장이 ‘글로벌 사례를 통한 오토스토어 적용방안’ △김재성 트위니 본
SCM FAIR 참가기업 - 다빈시스템스 투테크, 코그넥스, 호쿠요 코로나 이후 조연에서 주연으로 부상한 ‘물류’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공급망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 ‘제4회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4)’이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체 450여 개 전시 부스가 참가하며 약 1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를 앞두고 참관객들을 맞이할 주요 기업들을 파트별로 정리, 미리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기획에서는 물류 자동화에 기여하는 머신비전 솔루션을 소개할 주요 기업을 정리했다. 물류 산업에서 머신비전 기술은 효율성 증대와 정확도 향상에 공헌하고 있다. 머신비전은 고해상도 카메라와 이미지 분석 알고리즘을 사용해 객체를 인식, 분류 및 위치 결정하는 기술로서, 각 물류 프로세스에 적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머신비전은 물류 센터에서 상품을 자동으로 정렬하고 분류하는 데 사용된다. 카메라가 제품의 바코드나 라벨을 스캔해 정확한 위치에 배치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사람이 투입돼 진행하는 작업보다 빠르고 정
물류와 제조는 지금까지 산업 내 중추적인 역할로 지속 공생해왔다. 이러한 물류·제조는 독립적으로 시스템이 가동되기보다 함께할 때 더욱 시너지를 발휘하는 파트너 분야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생산·제조된 제품을 시장에 공급할 때 유통 수단이 필요하며, 반대로 시장에 유통할 주체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 양 시장의 이치다. 내달 4일 개막하는 ‘제4회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4)’에서는 물류·제조가 융합됨에 따른 국내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이와 관련한 성장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전략과 로드맵이 소개될 예정이다.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사흘간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 미디어 ‘(주)첨단’을 비롯해 한국SCM협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KPCA), JNC메쎄(JNC MESSE)가 주최·주관을 맡아 행사를 이끈다. 올해는 150개 업체, 450부스 규모로 약 1만여 명의 참관객을 불러모을 전망이다. 스마트 공급망관리 솔루션, 디지털 물류 서비스, 물류 자동화, 로봇,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라스트마일, 스마트 매장 솔루션, 물류 장비, 포장 시스템·솔루션 등이 올해 전시장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이 중 물류·제조 모두에 핵심
코로나 이후 조연에서 주연으로 부상한 ‘물류’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공급망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 ‘SCM FAIR 2024 / 제4회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이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체 450여 개 전시 부스가 참가하며 약 10,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를 앞두고 참관객들을 맞이할 주요 기업들을 파트별로 정리, 미리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기획에서는 물류 자동화를 완성하는 두 축 가운데 다른 하나인 물류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소개할 주요 기업들을 정리했다. (기업 순서는 가나다순임을 알려드립니다) 니어솔루션 니어솔루션은 물류센터 자동화 솔루션 통합 운영 및 모니터링을 위한 지능형 솔루션을 SasS로 제공한다. 니어솔루션의 대표 솔루션인 니어솔로몬은 주문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주문분석 모듈, 최적 포장을 위한 박스 추천 및 디자인 모듈, 최적 재고이동 및 관리를 위한 재고 관리 모듈, 생산성의 측정 및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생산성 모듈을 WES(Warehouse Execution System)
코로나 이후 조연에서 주연으로 부상한 ‘물류’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공급망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 ‘SCM FAIR 2024 / 제4회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이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체 450여 개 전시 부스가 참가하며 약 10,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를 앞두고 참관객들을 맞이할 주요 기업들을 파트별로 정리, 미리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기획에서는 물류 자동화를 완성하는 두 축 가운데 하나인 물류 자동화 하드웨어 솔루션을 소개할 주요 기업들을 정리했다. (기업 순서는 가나다순임을 알려드립니다) 대현시스템 지난 2019년, 법인설립을 통해 시작을 알린 대현시스템은 물류현장에서 주로 활용되는 하드웨어 기기인 컨베이어와 자동화 물류 기계를 설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크안전 난간 겸 도어, 건널계단 등도 제작 설치하고 있으며 실력있는 전문가 풀과 ISO 획득 등을 통해 기술력도 인정받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KAIST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센터, 휴보랩 연구진이 창업
에너지 효율 최적화, 탄소 감축 등 기업 차원에서의 지속가능성 달성 기술 강조 “각 기업에 최적화된 에너지 전환 방향성 제시...에코 엔터프라이즈 제공하겠다” 지속가능성이 전 세계 산업 내 키워드다. 환경 친화적 활동을 비롯해 소비 수요를 이끌어내는 정책, 사회 전방위적에 기여하는 전략 등 새로운 방향성이 필요한 시대다. 산업은 이를 충족하기 위한 기술과 로드맵을 지속 내놓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영국 비영리기구 ‘더 클라이밋 그룹’에서 발족한 친환경 캠페인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탄소배출을 분류하는 방법론 ‘스코프(Scope) 1·2·3’,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CBAM)’,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으로 더욱 가속화되는 추세다. 이를 만족하기 위한 차세대 성장동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결국 산업 전방위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실현이 핵심 포인트다. 업계는 이에 대한 솔루션 중 하나로 EMS(Energy Management System)을 제시한다. 이 시스템의 골자는 에너지 효율 최적화를 통해 탄소중립과 지
지오멕스소프트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인공지능 예측 솔루션 '인피니트 옵티컬 시리즈'를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지오멕스소프트는 이번 전시에서 건물의 물리적 보안 솔루션을 통합해 모니터링하는 'X-PEBOT'을 선보였다. X-PEBOT은 3D MAP 기반의 실사 모델링으로 가상 산업 현장을 구축해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CCTV, 출입문 제어, 차량차단기, 화재감지기, 각종 IoT센서 등 장비의 이벤트가 발생했을때 목록을 표출하고,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발생 장소에 저장된 CCTV 영상 자료를 확인해 보안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특히 3D모델링은 층별 확인이 어려웠던 2D의 단점을 극복하고, 직관적이고 빠르게 이벤트 상황을 인지할 수 있다. 현재 반도체 공장, 교도소, 발전소 등에 X-PEBOT이 사용되고
인이지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인공지능 예측 솔루션 '인피니트 옵티컬 시리즈'를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인이지가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인피니트 옵티컬 시리즈(INFINITE OPTIMAL SERIES™)'는 설명가능한 인공지능(XAI)이 근거를 도출하면서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였고, 공장 최적화로 결함 원인·상태 등을 분석해 고장을 진단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 등을 수행한다. 특히 계측이 어려운 분야인 고온 반응에 최적화 돼 있어 고로, 용해로, 소성로, 전기로/가열로, 열회수보일러 및 발전보일러와 같이 1,000도 이상 고온의 대형 열 반응기의 효율과 생산 예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철강, 시멘트, 유리, 화학, 정유, 발전, 반도체, 제약 산업 등 분야의 공정변수 예측과 산업전기료를 절감에도 특화됐다. 인이지는 인
Libiao Robotics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3D 정렬 에어로브 창고 시스템, 소형 로봇 T정렬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Libiao Robotics는 이번 전시회에서 3D 정렬 에어로브 창고 시스템(3D sort Airrob warehousing system), T-sort 정렬 솔루션(Mini yellow robots T sort)을 선보였다. 3D 정렬 솔루션은 테이블 플랫폼, 3D 분류 로봇, 로봇 분류 시스템(코어 시스템), 이송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필요에 따라 로봇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으며, 유동적으로 더 많은 분류 슈트를 배치할 수 있다. 슈트의 크기, 수량, 재질 등을 맞춤으로 설정할 수 있다. 신발, 의류, 전자상거래, 반품 등 상황 속 대규모 주문 정렬에 적합하다. 자동 코드 스캔 장
티에스아이코리아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협동로봇 PICKSYS 시리즈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티에스아이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PICKSYS PTZ/DPT를 소개했다. PICKSYS PTZ/DPT는 팔렛트로 공급되는 박스의 자동 이적재 기능을 수행하며, 정형, 비정형 박스의 적재가 가능하다. 작업 위치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3D Vision을 적용한 AI시스템이 특징이다. 최대 적재 높이 1800㎜, 작업 반경 1500㎜, 공압식 GRIPPER, 가반하중 25㎏ 사양을 제공한다. 주로 제조 공장 원자재 입고 물류 공정, 택배 물류 상하차 공정 자동화 등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투입공정에 최적화된 빈 피킹 제품 PICKSYS ST, 다목적 범용 물류 이동에 용이한 PICKSYS AMR 등도 전시했다. 특히 PICKSYS 협
KLT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고성능 고압력의 기계식 자동 그리스 주유기와 스마트 통합 윤활 솔루션 등을 제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KLT는 이번 전시에서 기계식 자동 그리스 주유기 'Pulsarlube M(펄사루브 M)'을 소개했다. 이 제품은 자흡식 펌프 구조와 마이콤 제어 방식을 통해 30bar이상의 높은 작동 압력으로 그리스를 정량 공급한다. 그리스 용량이 60㎖부터 최대 500㎖까지 구비돼 있고, 토출량도 정확하다. KLT의 30년 역사를 함께 했을 정도로 안정성과 기술력이 보장된 제품이다. 스마트 통합 윤활 솔루션 'Pulsarlube LINK'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Pulsarlube LINK'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작동되는 기존 Pulsarlube M의 단점을 개선하고 스마트팩토리 시대에 맞춘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
DEGSON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DIN Rail TB, Terminal Blocks 등을 전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DEGSON은 DIN Rail TB 등을 소개했다. DIN Rail TB는 나사형, 푸쉬인, 스프링 케이지형으로 분류되며, 자유롭게 선택하고 결합할 수 있다. 특히 DS시리즈는 도구가 필요없는 푸쉬-인 연결로 작업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작업시 심한 진동 상황의 경우, 기존의 스크류를 조이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는데, 나사없는 스프링 타입은 손쉽게 와이어를 꽂을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 버튼을 눌러 바로 뺄수도 있는 형태다. DEGSON 이 제품으로 지난해 광폭 인증을 받았고, 차후 한국 선박 업계로도 진출할 예정이다. DEGSON은 전기, 전자 및 산업용 커넥터의 글로벌 솔루션 제공업체다. UL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