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손실 1조8000억 원...D램은 흑자전환
-
SK하이닉스, 'OCP 서밋'서 차세대 메모리 기술력 선보여
-
에이팩트, AI 수요로 DDR5 및 GDDR6 테스트 양산 본격화
-
바닥 찍은 메모리 반도체, HBM으로 돌파구 마련하는 삼성·SK
-
적자폭 감소한 SK하이닉스,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로 회복해
-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손실 15% 감소...“업황 회복 국면”
-
SK하이닉스 박정호 부회장 “AI·챗봇 수요 확대…DDR5가 주력 될 것”
-
[AW 2023] Innodisk Corporation, 최신 AI 스토리지 솔루션 선보여
-
소비 위축으로 얼어붙은 반도체 시장...우리 기업들 전략은?
-
'모바일 뛰어넘는 서버', 서버용 반도체 수요 꿈틀댄다
-
SK하이닉스, 현존 최고 속도 DDR5 공급…‘1초에 영화 10편’
-
SK하이닉스, 1년 2개월만에 신제품 24Gb DDR5 샘플 출하
-
'D램 시장 변화온다' 내년, 공급 상승으로 가격 하락 예상
-
커세어, 최대 속도 5,200MHz의 DDR5 메모리 2종 출시
-
삼성전자, EUV 공정 적용한 14나노 DDR5 D램 양산 돌입
-
키사이트, 차세대 메모리 설계 위한 설계 및 테스트 워크플로우 공개
-
'매출 10조 돌파' 2분기 실적과 ESG 모두 잡은 SK하이닉스
-
해외 의존 반도체 부품 국산화 도전하는 ‘딥아이’, 시드 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