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디스플레이, CES 2025서 IT용 18.1형 폴더블 첫선
-
삼성SDI, 새 대표이사에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내정
-
창립 12주년 맞은 삼성디스플레이 “인재육성에 역량 집중”
-
LG디스플레이, 상반기 매출서 IT용 OLED 비중 40% 넘겨
-
산업부 '기업 R&D 스코어보드' 발표…작년 국내 1천대 기업 R&D 투자 72조5천억원
-
삼성디스플레이, SID에서 차세대 QD 등 혁신 기술 공개
-
삼성D·LGD 차세대 기술 논문, SID '올해의 우수논문' 선정
-
삼성디스플레이, 美 전시회서 방송용 QD-OLED 모니터 선봬
-
차세대 디스플레이 '마이크로 LED' 특허등록, 한국의 순위는?
-
중기부,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협약식 개최
-
삼성디스플레이, 8.6세대 IT OLED 라인 구축 본격화
-
삼성디스플레이, 8.6세대 IT OLED 투자 본격화
-
[MWC 2024] 삼성디스플레이, AI·로봇 접목한 OLED 기술력 공개
-
삼성디스플레이, 국내 대학 '디스플레이 트랙' 확대 운영
-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올해 경영 키워드는 Max Align”
-
삼성디스플레이, 30인치대 UHD 모니터용 QD-OLED 출시
-
삼성디스플레이 미래 모빌리티 영상, 레드닷 어워드 수상
-
삼성디스플레이가 제안한 '체감휘도 측정법', 글로벌 표준 채택
-
삼성 관계사 20곳 내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
삼성 3사, IAA 2023서 미래차 시장 주도할 전장기술 선보인다
-
삼성, 외국인 경력사원 채용 “R&D 분야 글로벌 인재 확보”
-
삼성디스플레이, 하이브IM과 '게임스컴'서 공동 마케팅
-
[K-Display 2023] '자부하는 기술력'으로 도약하는 디스플레이 산업
-
[K-Display 2023]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앞세운 차별화한 기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