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위험 차단한다...KG스틸, 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스마트 안전기술’개발
-
무협, “국제유가 고점 지나는 중, 하반기부터 무역적자 축소 예상”
-
재난 대응 기관 무선통신망 통합…6월부터 가동
-
-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 고도화 지원…4년간 2418억 지원
-
현대로보틱스, 유럽 서비스로봇 시장 선점 나선다...보다폰과 서비스로봇 공동 개발
-
모벤시스, 자율이동로봇 사업 진출...美 AMR 스타트업과 MOU
-
-
현대제철, 전기로 기반의 새로운 철강 생산 체제 '하이큐브' 구축
-
중진공-한자연, 미래형 자동차 분야 전환 위해 맞손
-
대구 세계가스총회 폐회…탄소중립·에너지안보 중점 논의
-
삼성전자, 초고화소 이미지센서로 소니 맹추격…점유율 격차 24.5%→15.9%로 축소
-
KT클라우드 “2026년 매출 2조 DX기업 도약…내달까지 조직 정비”
-
현대重그룹, 친환경-디지털 전환에 5년간 21조원 투자·1만명 채용
-
포스코케미칼, 캐나다에 3만톤 규모 하이니켈 양극재 공장 건설
-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 전략-③ 패널토론] 클라우드 잘 활용하면 기업 혁신에 도움…“시장 주도 위해선 클라우드 기반 SaaS 개발 주력”
-
삼성전자, 美테일러 파운드리 공장 건설 본격화
-
브로드컴, VM웨어 77조원에 인수…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로의 사업 다각화
-
“DaaS 사업 본격화”하는 NHN클라우드, 크로센트 인수한다
-
‘신세계 유니버스’ 구축한다...신세계그룹, 5년간 총 20조원 대규모 투자
-
포스코그룹, 5년간 국내 33조 포함 53조 투자...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
LG, 2026년까지 국내에만 106조원 투자...R&D에만 48조원 투자
-
“네이버, 5G·클라우드 결합해 단가 낮춘 로봇 시험운영 중”
-
SK, 5년간 247조원 투자·5만명 채용…반도체와 배터리, 바이오 투자 강화